“찡그린 표정 지우려고”…트럼프, 中시진핑 방미 사진에 AI 합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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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85_Ab5YWeQl_21d15e48fa8563b950a27cf53a724fea62ae0ef3.jpg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 당시 촬영된 사진에 나온 자신의 표정을 인공지능(AI)으로 수정해 소셜미디어에 올렸다는 의혹이 25일(현지시간) 제기됐다.미 연예전문매체 피플에 따르면 전날(24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지난 23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시 주석 부부를 맞이할 당시 촬영된 이미지를 공유했다.트루스소셜 이미지에서 두 정상은 시 주석의 전용기 앞에 함께 서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팔을 올려 경례하고 있었다. 이들 위에는 “오직 트럼프만”(Only Trump)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고, 상공에는 B-1 폭격기가 지나가고 있었다.그러나 AFP통신 등 다른 언론사들이 촬영한 현장 사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 이미지처럼 정면을 바라보며 경례하는 대신 B-1 폭격기의 굉음에 고개를 숙이고 이를 악무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 이미지에서 왼손에 장갑을 끼지 않았지만,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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