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트럼프 회담·멕시코 세일즈 외교’ 5박7일 북중미 순방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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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IhMLOkbv_29378ec2c4e918a7c2de9fdd8e7473c613be6fb7.jpg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와 멕시코 국빈방문으로 이어진 5박 7일 북중미 순방을 마무리하고 26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다자·양자 외교에 공을 들인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공존 체제에 대한 변함 없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깜짝 정상회담은 대미투자 협상 과정에서 불협화음을 노정한 한미 관계를 다시 탄탄하게 복원했다는 점에서 이번 순방의 최대 성과로 꼽힌다.한국 정상으로는 16년 만에 국빈으로 방문한 멕시코에서는 한-멕 정상회담을 계기로 투자보장협정 개정을 타결하고,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군 1호기를 통해 멕시코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을 출발해 한국으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 늦은 밤 서울공항에 도착할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순방 첫 일정지인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 고위급회기에 참석해 전 세계 정상들과 교류하며 다자·양자 외교에 공을 들였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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