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냄새 다투다 칼부림까지…명절 가정폭력 신고 하루 10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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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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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TNaitdPx_5bf3e18f4794967ab020708a45228d7e18638a05.jpg#1. A씨는 지난해 2025년 1월 설 명절을 앞두고 오산시 자택에서 명절 음식 준비를 하는 아내와 말다툼을 벌였다. 음식 냄새가 나서 창문을 열었는데 아내가 창문을 닫자고 했기 때문이다. 격분한 A씨는 부엌칼을 아내의 복부에 갖다댔다. 수원지법 김혜선 판사는 올해 4월 특수폭행 혐의를 받은 A씨 범행의 위험성과 가정폭력의 심각성 등을 고려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2. B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추석 명절에 며느리에게 받은 용돈 금액 문제로 아내와 다투다, 아내를 식칼로 협박하고 휴대전화 모서리로 머리를 내리찍어 상해를 입혔다.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욕설과 폭행을 이어갔다. 서울동부지법 김세용 판사는 올해 1월 B씨가 반성하고 합의한 점 등을 참작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및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 40시간을 선고했다.명절마다 반복되는 가정폭력 문제가 최근 더 심각해져 하루 평균 1000건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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