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서리풀1지구 내년 3월 지구계획 승인·보상 착수…2028년 착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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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0wKNbqor_149633878ba5566213519bd38702ec04fb34b85b.jpg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서리풀1지구의 내년 3월 지구계획 승인과 보상 착수를 목표로 사업 절차를 앞당긴다. 주택 공급 물량을 당초 계획보다 늘리는 방안도 검토한다.LH는 서리풀1지구 내 일부 지역을 ‘우선사업구역’으로 지정하고 2028년 하반기 주택 착공을 목표로 인허가와 보상, 공사 전 분야에 패스트트랙을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이성훈 LH 사장은 지난 7월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서리풀지구를 찾아 당초 계획보다 사업 속도를 앞당길 것을 주문한 바 있다.LH는 우선사업구역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을 조기에 추진하고 인허가와 보상, 착공 절차를 병행하는 ‘초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할 예정이다.서리풀지구에는 정부의 임대주택 공급 정책에 따라 역세권 등 입지가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임대를 확대한다. 신혼부부와 출산 가구를 위한 중형 평형을 신설하는 등 보편형 임대주택도 공급할 계획이다.보상 절차도 진행 중이다. LH는 오는 10월 말 보상계획 공고를 목표로 토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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