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아파트 중심 공급 대책 강화될수록 신축 아파트 가치 더 높아진다[조영광의 빅데이터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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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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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klTOi3Fx_03430d7ca990438d0a0fda8fb1ac4101597f56bd.jpg올해 가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선 두 가지 ‘괴리 메커니즘’이 작동하고 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재고 주택 시장과 분양 시장 간의 괴리다. 올해 1∼8월 재고 주택의 누적 매매가 흐름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5.9%, 지방은 1.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부동산114 통계 기준). 지방의 경우 수도권에 비해 상승률이 높지 않았지만 월별 매매가 변동률을 보면 매달 꾸준히 플러스 행보를 보였다. 신축 선호에도 미분양 그대로인 이유?반면 분양 시장은 지리멸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월 6만6576채였던 전국 미분양 주택은 7월 6만8217채를 기록하는 등 6만 채 후반 박스권에 갇혀 있다. 주택공급이 부족하다며 정부가 대책 마련에 분주한 가운데, 시장에서 신축이라고 할 수 있는 미분양이 소화되지 않는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해답은 예전과 다른 ‘준공 후 미분양’ 패턴에서 찾을 수 있다. 올해 들어 준공 후 미분양은 2011년 이후 최고 수준인 3만 채에서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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