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경유차 환경개선금’ 미수납 작년 3000억원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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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tuyDGd6L_676e422f79c8f2f6fac960b6880a648a96dcd2f4.jpg노후 경유차에 부과되는 환경개선금 미수납액이 지난해 3000여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제도 실효성 점검 및 조기 폐차와 친환경차 전환을 촉진할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2023~2025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미수납금은 3379억4000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징수결정액은 5335억1000만원으로 이 중 불납결손액 524억9000만원을 제외한 4810억2000만원에서 실제 징수액은 1430억8000만원(징수율 29.7%)에 그쳤다.또 최근 3년간 징수율은 ▲2023년 27.4% ▲2024년 29.2% ▲2025년 29.7%로 30%를 넘지 못했다. 이 기간 징수결정액은 2023년 6997억원에서 2025년 5335억1000만원으로 1661억9000만원 줄었다.지역별 징수율 격차는 지난해 기준 서울이 17.7%로 전국 17 개 시·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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