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컴파운드, 순항…남녀·혼성 단체전 모두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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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tp0EgIW9_085b2881d3a87992a1192d0c73ca1661cb7c7552.jpg한국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예선에서 모두 준결승에 진출하며 순항했다.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로 이루어진 남자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8강에서 이란을 239-234로 제압했다.한국은 30일 ‘디펜딩 챔피언’ 인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항저우 대회에서 한국은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패하며 은메달에 그친 바 있다.한국은 전날 열린 단체전 랭킹 라운드에서 2123점을 쏘며 2위를 기록, 인도(2117점)에 앞섰다.박정윤(창원시청), 강연서(성사중), 박예린(한국체대)이 팀을 이룬 여자 대표팀도 준결승에 올랐다.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 8강에서 태국과 230-230으로 비긴 뒤 맞이한 슛아웃에서 29점을 기록, 28점에 그친 태국을 제치고 준결승에 올랐다.여자 대표팀도 항저우 대회에서 우승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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