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을지로의 한 오이스터바에서 한 손님이 먹기 위해 자른 굴 속에서 약 5㎝ 길이의 커터 칼 조각을 발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식당 측은 “굴칼 조각을 발견한 것”이라고 해명하며 사과했지만 논란이 커지고 있다. 27일 스레드에서 한 이용자는 자신의 게시물을 통해 한 오이스터바를 방문해 주문한 굴과 관련해 “보통 굴을 가위로 잘라 먹진 않는다. 하지만 이날은 그냥 가위로 잘라 먹고 싶어서 가위를 달라고 해서 굴을 반으로 잘랐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굴 아래서 무려 5㎝ 정도 되는 커터 칼 조각이 나왔다”며 “카운터로 가져가 ‘이게 뭐냐’고 물었고, 직원들이 당황하더니 죄송하다며 굴을 가져갔고 잠시 후 새 굴 2개를 가져다 줬다”고 전했다. 작성자는 “가위로 자르지 않고 그냥 먹었으면 어쩔 뻔했나. 내가 시킨 굴에서 커터 칼이 나왔는데 사장이라는 사람이 테이블에 와서 사과 한마디 없고, 새 굴 2개 보내고 끝이었다”며 “그리고 내가 계산하러 갔는데 첫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