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 중이던 30대 남성이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27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께 익산 금마면 미륵산 등산로에서 A 씨(30)가 머리 부위를 벌에 쏘이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직장동료와 함께 등산을 하던 중이었다.신고를 받은 119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 씨는 의식저하 상태로 쓰러져 있었다.소방은 헬기로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전북소방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의식이 저하되고 호흡 곤란을 느끼는 등 심각한 상태였다. 현재는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익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