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7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순방 중인 대통령을 향한 조롱을 멈추라”고 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해온 유시민 작가를 상대로 청와대가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란 보도를 한 의원이 언급한 데 대해선 “한 의원은 없는 소송을 바탕으로 지어낸 허위 발언을 바로잡으라”고 했다. 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한 의원이 대통령이 유 작가를 상대로 소송을 건다고 거짓말을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유시민 소송, 가짜뉴스를 지어내 대통령을 조롱한 것”이라고도 말했다. 앞서 청와대는 유 작가가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에 대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비판하자 유감을 표명했다. 다만 유 작가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선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조 대변인은 “한 의원은 (대통령이) 해외에 나갔으면 외교를 하라고 한다. 이 대통령은 뉴욕에서 투자를 설득했고 멕시코에서 FTA 협상 재개를 제안했다”며 “순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