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결승타로 日에 설욕…웃을 수만은 없는 韓야구 AG 5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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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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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MdWBtfGN_1acdc07d580c68ce7b2fc6766fef1fd298aad7df.jpg한국 야구 대표팀이 우여곡절 끝에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끈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에서 8회초 김도영(23)의 결승타에 힘입어 일본을 3-1로 꺾었다. 25일 슈퍼라운드에서 일본에 0-5로 완패했던 한국은 ‘진땀승’을 거두며 이틀 만에 설욕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에이스 곽빈(27), 일본은 히구치 신(24)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왼손 투수 히구치는 슈퍼라운드 당시 7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지 이틀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는 방수포가 깔렸고 결승전 내내 비가 내렸다. 한국은 2회초 선두 타자 윤동희(23)가 초구를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때리는 큼지막한 타구를 치면서 2루를 밟았다. 한국 벤치는 후속 타자 문현빈(22)에게 번트 사인을 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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