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직접 만들고… 보험 직접 팔고… 수수료 챙기는 ‘셀프 금융’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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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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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직접 카드를 발급받거나 보험에 가입해 현금이나 수수료를 챙기는 사례가 늘고 있다. 디지털 금융상품 가입이 늘면서 카드 모집인이나 보험 설계사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줄었다. 27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자사 플랫폼에서 카드를 발급하면 카드사별로 13만5000원에서 87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당첨되면 꽤 많은 돈을 챙길 수 있지만 직전 6개월간 해당 카드사 결제 이력이 없고, 발급한 카드로 두 달 안에 3000만 원 이상을 사용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카드사들은 카드 모집인을 통한 발급 대신 온라인 발급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 모집인은 10년 새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정보 유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며 모집인을 통하지 않으려는 분위기도 영향을 줬다. 스스로 카드 발급에 나서는 이들이 많아지자, 플랫폼 운영사들은 카드 비교 서비스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이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제공하던 카드 비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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