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장서 일하던 181㎝ 20세 여성, 런웨이 모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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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4ksauICy_218be1fcea732a2cb4cefb9dca8a7d18cebc43c4.jpg중국의 한 쓰레기 수거장에서 일하던 20세 여성이 패션쇼 런웨이에 오른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27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차오런렁(超人冷·슈퍼맨 렁)’이라는 가명으로 알려진 렁밍후이는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에서 남자친구 가족의 쓰레기 수거 사업을 돕고 있다. 키 181㎝, 몸무게 50㎏의 늘씬한 체격을 가진 렁밍후이는 지난해 7월 쓰레기 수거장에서 일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되면서 중국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흙먼지가 묻은 작업복을 입고 쓰레기를 분류하고 있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렁밍후이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그리고 늘씬한 체격을 보고 “저 다리는 런웨이를 빛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은 중국 유명 모델 루셴런과 닮았다며 ‘여성판 루셴런’이라고 부르기도 했다.루셴런은 정식 모델 교육 없이 들판에서 독특한 워킹 영상을 촬영해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이후 중국은 물론 파리와 밀라노 패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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