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추석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린 먹거리는 아메리카노였다. 판매량뿐 아니라 매출액도 1위를 차지했다.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을 전후한 5일간(10월 4~8일)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아메리카노는 87만7000개 팔려 41억78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아메리카노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추석 기간 휴게소 판매량과 매출액 모두 1위를 지켰다.판매량은 스낵(68만6000개)이 2위였고, 라면(64만8000개), 커피음료(53만 개), 호두과자(52만9000개)가 뒤를 이었다.판매량 5위였던 호두과자는 매출액에서는 26억6100만 원으로 2위에 올랐다. 이어 라면(21억3900만 원), 스낵(17억8900만 원), 커피음료(13억7300만 원) 순이었다.휴게소별 매출은 서해안선 행담도휴게소가 14억36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덕평휴게소(12억5500만 원), 시흥하늘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