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人’은 빠르게 발전하고 성장하는 스타트업 속에서 일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정확히는 ‘그들은 무슨 일을 할까?’라는 궁금함을 풀고자 합니다. 많은 IT 기업이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데, 정작 해당 인재는 그 기업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잖아요. 예를 들어, 같은 부서, 같은 직함을 가진 구글의 인재와 페이스북의 인재는 똑같은 일을 할까요?이번에 소개할 스타트업人은 반프(BANF) AI팀 김근수 책임입니다. 반프는 타이어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타이어 프로파일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자동차 타이어에 부착한 센서로 주행 중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해 타이어 마모, 차량 하중, 휠 얼라인먼트 상태, 탈거 여부는 물론 살얼음(블랙아이스)이나 포트홀 같은 노면 상태 정보까지 도출합니다. 반프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 볼보, DHL 등과 협력하며 자율주행 및 상용차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