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레스토랑에서 알몸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색 행사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4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플로리다주 남부 할리우드가에 위치한 한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매달 첫째주 월요일 성인 고객을 대상으로 ‘누드 다이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레스토랑의 오너이자 셰프인 마우라드 알리는 “모든 레스토랑에서 비슷한 스테이크를 판매하기 때문에 우리는 달라져야 했다”며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이러한 아이디어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알리는 누드 다이닝 행사가 충분한 시장 경쟁력을 갖고 있고 직원들 역시 잘 훈련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인원은 약 20명으로 제한된다. 지난달 처음 열린 행사는 단 하루 만에 마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레스토랑 측은 앞으로 꾸준히 수요가 있다면 추가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티켓 가격은 남성 250달러, 여성 150달러, 커플 300달러이다. 성별에 따라 가격이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