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이어 갤럭시까지 가격 ‘역주행’ 조짐… 기다릴수록 비싸지는 ‘뉴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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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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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NrSmPORw_527c8c6d2f1b39dbfb6dada22673efca978372ec.jpg지난 9월 9일, 애플은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 맥스’, 폴더블 모델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한층 강화된 성능과 새로운 폼팩터도 주목받았지만, 그보다 더 화제가 된 건 다름 아닌 ‘가격’이었다.아이폰 18 프로(256GB)의 국내 출고가는 199만 원으로, 전작인 아이폰 17 프로(179만 원)보다 20만 원 올랐다. 프로 맥스 역시 같은 폭으로 인상됐다. 그런데 더 이상한 일은 따로 있었다. 이번 행사에서 보급형에 해당하는 ‘아이폰 18’ 기본 모델은 아예 공개되지 않았고, 대신 기존 기본 모델인 아이폰 17의 출고가가 슬그머니 인상된 것이다. 아이폰 17(256GB)은 128만 7000원에서 145만 원으로 16만 3000원(12.7%) 뛰었고, 512GB 모델도 16만 6000원(10.5%) 올랐다. 최신 제품도 아닌 기존 모델이, 신제품 발표와 동시에 더 비싸진 셈이다.예전의 애플은 신제품이 나오면 오히려 구형 모델의 가격을 낮춰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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