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DMZ 폭발 지뢰, 플라스틱 재질…北소행 가능성 매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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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W5zNdj0r_5337983cf6935198ee46339ca218b6566cd6f610.jpg합동참모본부는 25사단 지역 비무장지대(DMZ) 내 남쪽 지역에서 작전 수행 중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로 인해 군 간부 3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해 “북한의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합참은 “최종 조사 결과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판정된다면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며 ”우리 군은 이에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8일 권대원 합동참모차장(육군 중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지뢰 폭발 원인은 북한군의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권 차장은 “만약 최종 조사 결과 우리 군의 피해 원인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판정된다면 MDL(군사분계선) 이남에서 정상적으로 DMZ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이 북한군 지뢰에 의해 부상을 당한 것이며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말했다.폭발 지점은 MDL 남쪽 10여 m로, 북한군 지뢰 매설이 추정되는 지형 변화 지역에서 10여 m 떨어진 곳이다. 폭발은 2발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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