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北, 폭발 진상규명에 즉각 협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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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TzjqfQsX_7cc56d8142bfbdf3852a3a5c6b060ab4d2e7e913.png합동참모본부가 28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하자 더불어민주당이 “북한은 이번 사태의 진상을 낱낱이 규명하는 데 즉각 협조해야 한다”며 북한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다. 당초 정부의 고의적인 조사 지연과 사고 축소 은폐 의혹 등을 제기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음모론과 정쟁화를 멈추라고 했던 것과 달리 북한에 대한 상응조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늦게 서면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에는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합참의 현장조사 결과대로 북한이 군사분계선 인근에 지뢰를 매설해 우리 장병의 생명을 위협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심각한 부상을 입은 우리 장병과 국민께 사죄해야 마땅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날 “만약 대통령이 사고 은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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