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金→‘MSG 플랜’ 실패에도… 상무, ‘고래의 꿈’ 무산시키고 2군 챔피언 등극 [어제의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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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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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sVeSn9EN_38b80c6c89dedaeb9bda4a321cb7a69a654add1e.jpg“국방부의 ‘MSG 플랜’이 결국 대실패로 돌아갔다.”한국 야구 대표팀이 우여곡절 끝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하자 짓궂은 야구팬 사이에 이런 우스개가 돌았다.MSG는 ‘Make Sangmoo Great’(상무를 위대하게)를 줄인 말.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되기 때문에 국군체육부대 그러니까 상무는 이 선수들을 받을 수가 없다.그러나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들이 추가로 합류하지 않아도 상무는 아주 강했다. 상무가 ‘고래의 꿈’을 꺾고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챔피언에 올랐다.상무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시즌 2군 챔피언결정전에서 ‘고래 군단’ 울산을 8-3으로 물리쳤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해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2군 챔피언을 가린다.상무는 지난해 챔프전에서 KT에 5-10으로 패하며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놓쳤지만 1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2군 챔프전은 남·북부리그 1, 2위가 서로 엇갈리게 준결승전을 치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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