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병 투병 셀린 디옹, 파리 런웨이 깜짝 등장…‘I’m Alive’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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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Wo2BYriC_ac82cfbff761280bcafe2d0b97672da4bd491164.jpg희소 신경질환인 전신 근육 강직인간증후군(Stiff-Person Syndrome·SPS)으로 오랜 기간 활동을 중단했던 세계적인 팝스타 셀린 디옹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깜짝 등장해 피날레 공연을 펼쳤다.2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디옹은 이날 프랑스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열린 로레알 파리의 ‘르 데필레’ 패션쇼 마지막 무대에 등장했다. 검은색 드레스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그는 2002년 히트곡 ‘아임 얼라이브(I’m Alive)’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이날 행사에는 켄달 제너와 하이디 클룸, 비올라 데이비스, 에바 롱고리아, 시몬 애슐리 등 유명 모델과 배우들이 대거 참석했다. 2019년 로레알 파리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디옹은 이들의 런웨이가 끝난 뒤 무대에 올라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디옹이 6년 만에 단독 콘서트 무대로 복귀한 지 약 보름 만에 이뤄졌다. 그는 2022년 근육 경직과 통증성 경련 등을 일으키는 희소 신경질환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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