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언급 없이…北, 유엔서 “핵보유국 지위 되돌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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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389vXzBS_adbd601c6fdae396e3d06e4120e708092e0a5414.jpg북한이 유엔총회에서 “핵보유국 지위는 그 어떤 경우에도 그 무엇으로서도 되돌릴 수 없다”며 핵보유 정당성을 재차 강변했다.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목된 DMZ(비무장지대) 폭발 사고에 대한 유감 표명이나 핵개발 중단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었다. 북미대화 재개 변수로 꼽히는 대북제재 완화와 관련한 발언도 나오지 않았다.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핵 억제력은 철저히 외부의 침략과 위협으로부터 주권과 안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절대적 힘이며 불가항력”이라며 이렇게 주장했다. 이어 “(핵보유국 지위는)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절대 불태워 영구 고착(됐다)”고 했다.북한은 한미일 외교장관이 일주일 전 회담에서 대화 복귀를 촉구한 것을 겨냥한 메시지도 쏟아냈다. 특히 김 부상은 한국의 핵잠수함 도입 추진과 을지 프리덤쉴드, 프리덤 엣지 등 한미 군사훈련을 거론하며 “우리 국가와의 군사적 대결에 임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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