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왜곡 논란’ 암살자(들) 단체 관람 추진하다 영화 변경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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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BrKEFVIf_7246f9119d4fd7eba251a443bace47a7a91a120c.jpg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국가보훈부가 제대군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해당 영화 단체 관람을 추진했다가 다른 영화로 변경하기로 했다.국가보훈부 경기북부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9일 “‘2026년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과 그 가족들에게 영화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월 21일 해당 행사를 공지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하지만, 해당 영화에 대한 논란에 따라 다른 영화를 관람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현재 영화를 재선정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에서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암살자(들)’ 단체 관람을 진행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LH는 해당 행사가 공사 주최가 아니라 퇴직연금 사업자가 가입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공한 복지·문화 서비스였다고 해명했다. LH는 15개 퇴직연금 사업자와 계약을 맺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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