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야구선수 추신수 아들 추무빈이 여자친구에게 뜨거운 사랑 고백을 했다. 추무빈은 28일 소셜미디어에 “365일 나의 공주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야구장과 집 등 다양한 장소에서 데이트한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 밀착한 채 애정 넘치는 포즈로 네컷 사진을 찍었다. 이날 추무빈은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둔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 어린 편지를 공개했다.추무빈은 “처음 BBQ 치킨에서 일하고 있던 예지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우리가 처음 데이트 한날까지 나는 꼭 예지와 연인이 되고 싶었어”라고 했다. 그는 “만약 내가 예지에게 딱 한 가지를 선물할 수 있다면 예지가 내 눈을 통해 자기 자신을 볼 수 있게 해주고 싶어. 그 순간 예지가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인지 알게 될 거야”라고 했다. 이어 “내 인생 최악의 야구 경기를 한 날에도 예지의 눈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져”라고 했다. 또“ 내 전부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