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7개월 이란전을 ‘짧은 소풍’ 비유…“곧 끝나고 유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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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wQI0sAdC_2f1a44aee7c1487f37dfc2c774bcb1da0800ab0b.jpg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 시간) “이란은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며, 그들은 매우 심각하게 실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사태가 “아주 곧 끝날 것”이라며 7개월간 진행되고 있는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짧은 소풍(little excursion)’이라고 표현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의 앤드류 W. 멜론 강당에서 열린 행사 연설에서 “그들은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며, 유가 또한 내가 이란 이슬람 공화국과 관련해 그 ‘짧은 소풍’(little excursion)을 겪기 전처럼 급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훗날 사람들이 책을 쓰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기록할 때, 이것을 우리가 이뤄낸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로 꼽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이란 국방·군수부(MODAFL)를 대신해 무기 조달을 지원해 온 중국, 홍콩, 파키스탄 등에 기반을 둔 개인 및 단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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