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유석이 김선영에게 제대로 긁혀 웃음을 안겼다.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통영에서 뭉친 배우 강유석, 김선영이 오목 대결에 나섰다.앞서 강유석은 “나 진짜 잘해, 지는 게 힘들어”라는 등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김선영도 마찬가지였다. 자칭 ‘오목 고수’들의 대결에 이목이 쏠렸다.이들은 오목 대결이 시작되자, 진지하게 임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노윤서가 “지금까지 본 이래 가장 진지하다”라며 흥미진진하게 구경했다.강유석과 김선영이 서로에게 견제 멘트를 계속 던져 웃음을 샀다. 약 30분이 지날 때까지 게임이 이어졌다. 김선영이 “어디서 했냐? 난 지리산 쪽”이라고 농을 던지자, 강유석이 “난 설악산이나 태백산”이라며 유쾌하게 받아쳤다.이때 김선영이 갑자기 “하하하”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강유석이 크게 당황했다. “아~ 이거네”라면서 첫 대결에서 패한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김선영의 승리에 그가 제대로 긁히고 말았다. “오~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