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걱정 없이 자란 아이들, 성인 돼 신앙 잃을 가능성 더 높았다”…10년 추적연구
작성자 정보
- 연애 작성
컨텐츠 정보
- 110 조회
본문
어린 시절 경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일수록 성인이 된 뒤 신에 대한 믿음을 잃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제 학술지 ‘진화 인간 과학(Evolutionary Human Sciences)’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수천 명의 청소년을 약 10년에 걸쳐 추적한 결과 어린 시절의 물질적 풍요가 성인이 된 뒤 신앙을 잃을 가능성을 예측하는 요인 가운데 하나였다고 밝혔다.연구진은 경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종교에 의지하거나 공동체의 도움을 구해야 할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면서 신앙을 떠나는 사람이 늘어날 수 있다고 해석했다.미국 심리학·신경과학 전문 매체 사이포스트(PsyPost)에 따르면 체코 마사리크대학교(Masaryk University) 연구진은 미국의 ‘청소년과 종교에 관한 전국 연구(National Study of Youth and Religion)’ 자료를 분석했다. 이는 약 10년 동안 미국 청소년들을 추적한 장기 종단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