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北김주애, 후계자 입지 강화…정치·외교로 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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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3oQcIpA2_426b95c65d129a7876cc5bd1bccc11fb89ff8c07.jpg국가정보원은 30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딸 김주애가 후계 내정자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정보위 여야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정보위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윤건영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김주애 위상과 관련해 군사 활동에 집중하다가 민생, 정치, 외교 등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며 “올해 30회 출연으로 역대 최다 빈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특히 1월 1일 금수산 궁전 참배 시에 정중앙 위치해 있거나 전승절 행사, 조국해방절을 계기로 혁명 열사 추모 현장에 처음 등장하는 등 의전 수위와 참석 행사가 격상해 후계 내정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설명했다유영하 의원은 “정부 당국이 파악한 바로는 김주애의 키는 160㎝, 몸무게 50㎏이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숙녀용 정장과 구두를 신어 성숙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김정은 총비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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