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개혁신당, ‘수도권 부동산’ 손잡았다…이준석 “함께할 일 많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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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fdj97bmC_9ef22658b5cf939e7f79f496b8656f51703e96f9.jpg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수도권 주거 문제를 고리로 정책 공조에 나섰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급·대출·세제·정비사업을 아우르는 대안을 마련해 수도권 민심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의원들은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 연구단체 ‘수도권 주거혁신포럼’을 출범하고 창립총회를 열었다. 공동대표는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과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이 맡았다.포럼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검증하는 동시에 공급·금융·세제·정비사업을 아우르는 야권의 주거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조 의원은 포럼 직후 취재진과 만나 “서울과 수도권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의 가장 중요한 고통 가운데 하나가 부동산과 주거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의원들이 힘을 합쳐 실질적인 솔루션을 찾아가는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도 “수도권에서 보수 진영은 도전자의 위치에 있다. 도전자는 더 빠르고 더 파격적으로 움직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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