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이사 온 이웃에게 도둑 취급을 받았다는 사연이 올라왔으나, 네티즌들로부터 오히려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사 온 이웃이 저를 도둑으로 몰았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작성자 A씨는 최근 이웃집이 새로 이사 왔다며 말문을 뗐다. A씨는 이웃집이 자신의 집과 인테리어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 집주인에게 찾아가 인사를 건넸다고 전했다.A씨가 “청소하기 전에 집 구경을 해도 되느냐”고 묻자 이웃 집주인은 난색을 표했다. 이에 A씨가 “구조와 인테리어가 달라서 보고 싶다”고 하자 집주인은 “아직 짐 정리 중이라 안 된다”고 거절했다.그러나 A씨는 재차 “짐 정리가 언제쯤 끝나느냐”고 물었고, 집주인이 재차 거절했지만 “잠깐만 보겠다”며 거듭 요구했다.그러자 집주인은 A씨에게 “진짜 이웃 주민이 맞느냐”고 되물으며 “이사할 때 집 구경을 핑계로 도둑질해 가는 사람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A씨가 “내가 도둑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