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지역 첫 글로벌 체인 호텔로 문을 연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이 경기도 내 최고 권위의 건축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의 수상을 거뒀다.경기도가 공식 발표한 제31회 경기도건축문화상 심사 결과에 따르면,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은 이미 완공되어 가동 중인 시설을 대상으로 완성도를 다루는 사용승인부문 대상에 최종 낙점됐다. 대상지가 가진 독특한 지형 구조와 도시 계획상의 한계를 기발한 조형 기법으로 연출하고,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실용적 숙박 공간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경기도건축문화상은 지역 내 우수 건축물을 지속 발굴하고 미래 공간에 대한 시각을 공유하기 위해 연례 진행되는 공모전이다. 준공을 마친 건축물의 실제 공간미를 다루는 사용승인부문과 미래 건축가들의 아이디어를 조명하는 계획부문으로 분리해 진행된다.2022년 기본 기획을 시작해 2025년 마침내 준공을 마친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조성됐다. 동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