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힘 “민생예산 즉각 복원하라”…추미애에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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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YZAv7rBj_ea63929b81dd4a18536145d00e671234ef09026f.jpg“민생예산을 더는 늦출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복원해야 합니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30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민생예산 복원안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재정 위기를 이유로 민생사업을 줄이는 방식으로는 도민의 삶을 지킬 수 없다며,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강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압박했다.국민의힘은 이날 도의회에서 추미애 지사의 ‘민생 난도질’과 ‘무책임한 불통 행정’ 규탄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 위기만을 내세워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예산을 일방적으로 삭감하는 것은 도민에 대한 배신행위”라고 주장했다.경기도는 올해 제2회 추경에서 5465억 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도는 지방세 감소 전망 등에 대응하면서도 노인 장기요양과 학교급식 등 민생 필수사업을 우선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도의회는 상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삭감된 민생사업 예산을 잇달아 복원하는 등 양측의 입장이 맞서고 있다.국민의힘은 생명·안전·돌봄 등 민생예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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