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그세스 美국방 “장성 20% 줄였다”…국방부 통계는 오히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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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국방장관이 군 장성과 제독 수를 20% 감축했다며 이를 군 지휘부에 대한 ‘책임 묻기’(accountability)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미 국방부의 최근 통계에서 현역 장성급 장교 수는 작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30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전날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한 장병 대상 연설에서 “수치를 계산하는 사람들에 따르면 전 군 장성과 제독의 10%가 해임됐다”며 “전체 장성 보직 수도 추가로 10% 줄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20% 감축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언론은 이를 ‘숙청’이라고 부르지만 나는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한다”며 “이미 오래전에 했어야 할 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헤그세스 장관은 작년에 같은 장소에서 군 고위 지휘관들을 상대로 군이 비대해졌고 전 정부의 이른바 ‘워크(woke·진보적 의식)’ 정책에 지나치게 집중하고 있다며 인사 개혁을 예고했었다.그는 이번 연설에서 1년 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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