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연예기획사 씨제스스튜디오의 백창주 대표가 소유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주상복합 아파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과거 씨제스 소속이었던 배우 설경구는 지난달 경매에서 매각된 백 대표의 성수동 트리마제에 이어 이번 아파트에도 14억 5800만 원의 가압류를 설정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달 백 대표의 트리마제가 약 59억 원에 낙찰된 데 이어 또 다른 소유 아파트가 경매에 부쳐진 것이다. 설경구가 두 아파트에 같은 시기 동일한 금액의 가압류를 설정했다는 점에서 동일한 사건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된다.‘씨제스 대표’ 삼성동 아파트 14일 경매…감정가 53.2억원1일 경매·공매 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백 대표가 보유한 강남구 삼성동 ‘삼성 포스코 더샵’ 전용 199㎡(20층)가 이달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1차 경매에 부쳐진다. 경매 시작가는 최초 감정가인 53억 2000만 원이다.삼성 포스코 더샵은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다. 2003년 준공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