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약물’ 2회 맞고도 살아남은 살인범…“코 골고 있었다”
작성자 정보
- 연애 작성
컨텐츠 정보
- 0 조회
본문
미국의 여성 사형수가 두 차례나 사형 약물을 투여받고도 살아나 사형집행이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약물이 투여된 지 40분이 지나도록 ‘코를 고는 소리’가 들렸다는 현장 증언도 나왔다.1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사형수 크리스타 파이크(50)의 사형집행은 사형 약물을 두 차례 투여하고도 완료되지 않았다. 파이크의 변호인들은 현지 방송에 “잔혹하고 비정상적인 형벌을 받지 않고 처형될 권리를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형 집행 중지를 위한 긴급 명령을 신청했다.테네시주 교정당국은 성명을 통해 “사형집행 절차에 사용되는 약물은 지속적으로 효과가 있었으며, 이날 실시된 절차 외에 추가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지 않다”며 “파이크는 외부 의료시설로 이송됐다”고 설명했다.현장에 있던 취재진들은 사형 약물인 펜토바르비탈이 두 차례 투여된 뒤에도 약 40분이 지나도록 파이크의 코 고는 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이들이 생중계에 나와 증언한 내용에 따르면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