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긍정 평가가 43%로 집계됐다. 지난달 18일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전에 이뤄진 3주 전 조사와 같은 수치지만 부정 평가는 2%포인트 상승했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조사해 1일 발표한 9월 다섯째 주 전국지표조사(NBS, 무선전화 면접 100%,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43%,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였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5%로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25%로 같았다. 양당 지지율 격차가 33%포인트로 벌어졌던 4월 넷째 주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48%에서 13%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15%에서 10%포인트 상승했다. 대법관 재제청 갈등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