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50일 앞두고 한국인삼협회와 농촌진흥청이 수험생을 위한 인삼 요리 3가지를 제안했다. 인삼을 삼계탕 등 전통 음식뿐 아니라 일상적인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서다.한국인삼협회와 농촌진흥청은 수험생의 아침·저녁 식사와 간식에 활용할 수 있는 메뉴로 ‘인삼옹심이’와 ‘인삼 크림 리소토 치킨 스테이크’, ‘인삼 찹쌀 피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아침 메뉴인 인삼옹심이는 감자에 인삼과 녹말을 섞어 만든 옹심이를 닭 육수에 넣어 끓인 음식이다. 저녁 메뉴인 인삼 크림 리소토 치킨 스테이크는 인삼과 양송이버섯, 양파, 마늘 등을 넣은 크림 리소토에 구운 닭가슴살을 곁들였다. 간식으로는 찹쌀 반죽에 인삼과 곶감, 견과류, 치즈 등을 올린 인삼 찹쌀 피자를 제안했다.인삼은 특유의 쌉쌀한 맛과 향 때문에 청소년 등 젊은 세대에게는 다소 낯선 식재료로 여겨지기도 한다. 한국인삼협회는 인삼을 특정 음식이나 특별한 날에만 찾는 식품이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