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서 카트로 승객 팔꿈치 ‘툭’…무릎 꿇고 사과한 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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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1VsxUEfk_235538dc3fada093cad76fe676585d51cec02c5c.jpg기내에서 음료 서비스를 하던 승무원이 승객의 팔꿈치를 카트로 쳤다는 이유로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승객은 승무원의 실수에 욕설을 하거나 발로 차겠다며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 시간) 중국 성도일보 등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여객기에서 승무원이 남성 승객 앞에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달 28일 허페이(合肥)에서 다롄(大连)으로 향하는 동방항공 여객기에서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승무원은 식음료 카트를 끌고 음료 서비스를 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때 잠들어 있던 한 승객의 팔꿈치가 카트와 부딪혔다.승무원은 자신의 실수를 인지하고 승객에 사과했다. 하지만 남성 승객은 극도로 흥분한 상태에서 소리를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기내에서 이를 목격한 승객 장 씨는 “승무원이 2~3번 무릎을 꿇었다”며 “음료 카트 이동 속도가 빠르지 않았고 피가 나지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사무장이 얼음주머니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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