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일 부산역에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를 개최했다. ‘오늘도 무사고’는 전국 주요 교통거점과 여행지, 지역축제 등에서 안전 수칙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국제영화제 등 이달 축제를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안전 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운행 전 타이어 안전상태 무조건 점검, 장거리 무조건 휴식, 안전띠 무조건 착용, 과속운전 무조건 금지, 무단횡단 무조건 금지, 스몸비 무조건 금지 등 핵심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현장에선 또 오(5)늘도 무(0)사(4)고를 상징하는 5.04초 시간 맞추기 게임과 함께 음주 운전 고글, 고령자 체험 도구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 한 분 한 분의 교통안전 실천이 오늘도 무사고로 이어지도록 전국 교통거점에서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2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