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간선거 앞 내란법 발동 가능성에 “배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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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194_3EDwzvnJ_4bc1b8ddd4e1550708898e2b1dbf0ba0d4320a06.jpg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에 앞서 내란법(Insurrection Act) 발동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 내란법은 한국의 계엄처럼 시위 진압 등 국내 법 집행에 군대를 투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부정선거 방지를 명목으로 군병력을 동원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공개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인터뷰에서 ‘광범위한 폭력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중군산거를 앞두고 비상산태 선포를 배제하겠느냐’는 질문에 “나는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도 확정하지도 않는다”고 답했다.이어 “두고보자”며 “내란법을 말하는 것이 맞느냐”고 되물었다.기자가 맞다고 확인하자, “아니다. 나는 그것을 한번도 써본 적이 없다”면서도 “그것을 사용할 수는 있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가끔은 그것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투표소에 이민단속국(ICE) 요원들을 배치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는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피해갔다.미국 연방법은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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