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중국 국경절(건국일) 77주년을 맞아 왕이 중국 외교부장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 친선관계를 발전시켜나자고 밝혔다.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최 외무상이 1일 왕 부장에게 보낸 축전 내용을 2일 공개했다.최 외무상은 “지난 6월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께서 역사적인 평양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두 나라 인민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건설해나갈 드팀없는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신 데 대하여” 언급했다고 통신은 전했다.이어 “두 당,두 나라 수뇌분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합의들을 철저히 이행하고 전통적인 조중(북중) 친선관계를 새로운 시대적 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염원에 맞게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갈 용의”를 표명하고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북중관계는 북한과 러시아가 밀착하며 소원해졌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이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9월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