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인기 배우 짐 캐리(64)가 한국계로 추정되는 연인과 결혼했다. 약 30년 만의 세번째 결혼이다. 배우자는 오랫동안 캐리와 연인 관계를 이어온 ‘민아’라는 이름의 여성이다.미국 LA타임스는 1일(현지 시간) 캐리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수년간 교제해온 연인 민아(32)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캐리는 1987년 배우 멜리사 워머와 결혼해 딸 제인 에린 캐리를 뒀지만 1995년 이혼했다. 이어 1996년 ‘덤 앤드 더머’에서 만난 로런 홀리와 결혼했다가 이듬해 헤어졌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민아는 과거 배우 겸 예술가로 활동했으며, 디지털 퍼포먼스와 미술 작품 등을 선보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캐리가 민아를 대중에게 직접 공개한 것은 올해 2월 프랑스 세자르상 시상식에서다.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은 캐리는 “딸 제인과 손자 잭슨에게 감사하며 사랑한다. 나의 훌륭한 동반자 민아에게도 감사를 표한다. 사랑한다. 민아”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