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담양군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약 1200마리가 불에 타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5분경 전남광주 담양군 봉산면 대추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화재는 소방 당국에 의해 신고 접수 약 4시간 만인 이날 오전 2시 14분경 완진됐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축사 3개 동이 전소됐고 기르던 비육돈 약 1200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재산 피해액은 소방 추산 3억 3600여만 원이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