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따라 서울·경기 7개 시·구 문화행사 열린다 …14~25일 ‘안양천 문화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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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안양천을 하나의 ‘수변 생활권’으로 보는 문화 협력 사업이 올해도 열린다. 광명·구로·군포·금천·양천·영등포문화재단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2026 안양천 문화위크’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4일 오후 3시 하자센터 999홀에서 열리는 공동개막 포럼 ‘안양천 문화위크 포럼: 이어지는 수변’으로 막을 올린다. 영등포문화재단 주관으로 7개 재단과 문화예술·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시 수변 활용 사례를 살피고 지역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17일부터는 지역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안양은 17일 충훈2교 하부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안양천 콘서트: 일상에, 음악을’을, 금천은 18일 금천구청 광장과 안양천 일대에서 ‘금천, 댄싱 안양천’을 연다. 광명은 18일과 24일 안양천 일대에서 ‘초록선율: 자연과 예술의 리듬’을 선보인다. 24일에는 구로 ‘구로 뮤직&피크닉’(안양천 물놀이장)과 군포 ‘펫스티벌’(초막골생태공원)이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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