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며 지역별로 다른 게임을 앞세우는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한다. 지역별 이용자와 시장 특성을 고려해 게임과 서비스 방식을 달리하는 전략이다.엔씨는 2일 일본에서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현지 반응을 확인한 데 이어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하고, 북미·유럽 등에서는 MMORPG ‘아이온2’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고 엔씨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은 신전기 마법 RPG다. 1989년의 가상 도쿄를 배경으로 마법이 일상에 공존하는 세계를 그린다. 마법사를 관리하는 행정기관 ‘특구청’에서 근무하는 평범한 공무원 ‘주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엔씨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도쿄게임쇼 2026에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첫 플레이 데모를 공개했다. 행사 기간 엔씨 부스에는 약 3만 명이 방문했다. 일반 이용자에게 개방된 19일에는 시연 대기 시간이 도쿄게임쇼 측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