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무색한 39도 폭염…주말 강원 동해안 150mm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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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62_lp5aMeYT_c7a9c15540ce9ac5876a4222a1d21016a1d985c9.jpg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전날 용산구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서 39.9도가 관측됐다. 다만 이 수치는 전국 97개 기후관측 지점에서 측정된 기록이 아니라 기상청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7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곳곳에는 폭염중대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서울에는 4일부터 나흘째 중대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 235개 육상 기상특보구역 중 226곳(96.2%)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이 가운데 51곳에는 폭염중대경보가, 46곳에는 폭염주의보가, 129곳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돼 있다.주말에는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강화된 동풍이 따뜻한 동해상을 지나며 수증기를 머금은 뒤 태백산맥과 부딪히면서 동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고기압의 중심이 북서쪽으로 이동하면서 8일 새벽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비가 시작돼 9일까지 30~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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