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이 133억원에 팔리며 올가을 아시아 경매 최고가를 기록했다. 박서보의 ‘묘법’은 13억여원에 낙찰됐다.크리스티는 지난달 29~30일 홍콩에서 열린 20·21세기 미술 가을 경매에서 총 HK$9억5653만(약 1641억6000만원)의 낙찰총액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17% 증가한 규모다. 낙찰가 기준 낮은 추정가 대비 116%의 실적을 냈다. 이번 경매 최고가는 장 미셸 바스키아의 **‘고대의 과학자(Ancient Scientist)’가 차지했다. HK$7697만5000(약 133억원)에 낙찰돼 이번 아시아 가을 경매 시즌 최고가 작품에 올랐다. 20·21세기 미술 이브닝 경매는 출품작 전량이 팔려 낙찰률 100%를 기록했다. 데이 경매도 낙찰률 92%, 낮은 추정가 대비 130%를 기록했다. 고가 작품의 거래도 이어졌다. 자오 우키의 ‘은하수-09.11.1956’는 약 101억7000만원, 야요이 쿠사마의 ‘호박(YHP)’은 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