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사격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장갑석 총감독이 이끄는 사격 대표팀은 9월20일부터 10월1일까지 12일간 일본 아이치현 종합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전설 진종오의 파트너였던 추가은(임실군청)이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첫 금맥을 캤고,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해 2관왕에 올랐다.이번 대회 한국 사격의 목표는 금메달 5개, 은메달 9개, 동메달 5개였다.비록 목표에 도달하진 못했지만, 한국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금 2개·은 4개·동 8개)를 뛰어넘는 성적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또한 이번 대회 사격 종목에서 중국(금 16개·은 8개·동 4개)과 인도(금 3개·은 8개·동 4개)에 이어 3위에 올라 사격 강국으로서 자존심을 지켰다.한국 사격 호성적의 바탕에는 장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