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명의 美지수 투자, 영올드는 ‘부동산→금융’…가족 자산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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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ILOfvZ6C_d395a70f7f1eb2cefe2125e0c2736749185cce7a.jpg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년 동아재테크쇼’에서는 미성년 자녀부터 일찍이 어떻게 자산을 관리해줘야 할지 등 ‘가족 자산’을 불리는 방법이 소개됐다. 그간 증시와 부동산 시장이 뜨거웠던 만큼 불린 자산을 자녀 등 가족에게 증여하는 전략도 관심을 모았다.김영기 한국투자증권 차장은 “미성년자 자녀에게 10년간 2000만 원까지 비과세 증여가 가능하다. 스무 살 자녀에게 최대 9000만 원까지 세금 부담 없이 줄 수 있다는 얘기”라며 “돈의 가치가 계속 떨어지는 만큼, 자녀 명의의 연금저축 계좌를 만들고 미국 대표 지수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그동안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의 상승률이 317%가량 됐는데 같은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600%가량 올랐다”며 “미국 대표 지수 투자가 효과적인 자녀 자산관리 방법”이라고 설명했다.문재완 세무법인 다솔 세무사는 “아이 계좌로 주식을 반복해서 사고팔면 부모님의 차명 계좌로 비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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