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관광재단이 내부 종사자 보호에 머물던 안전 관리 범주를 시 주관 축제와 행사 방문객까지 전면 확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경영 체제를 재정비했다. 서울관광재단은 1일 김병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방침 개정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와 전시 사업을 다수 추진하는 기관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기존 방침이 안전 목표 수립, 산업재해 예방, 법규 준수 등 내부 근로자 보건 환경에 치중했다면, 새로 제정된 방침은 이용자 안전 확보를 핵심 경영 과제로 격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재단은 기존 체계에 관광 사업 전 과정에서의 이용자 안전 우선 확보, 쾌적한 작업 환경을 통한 근로자 건강 증진, 정기 교육을 통한 안전의식 제고 등 3개 필수 항목을 추가해 총 8개 지침으로 구성된 종합 관리 체계를 완성했다.개정된 수칙은 실체 관람객이 모이는 대형 행사 운영 현장에 즉각 반영된다.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을